우리는 기존의 질서와 법칙이 무너지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문명 전환(Civilizational Shift)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데이터의 폭증, 경계의 붕괴로 인해 일과 생활, 인간의 역할과 관계, 더 나아가 사회의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는 서로 다른 분야를 아우르는 통섭의 과정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이 공유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 집현(集賢)은 새로운 의제와 주제를 제시하고, 문제를 정의하며 해결 방향을 설계하고자 한다.